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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국 불허' 외국인 2명 인천공항서 도주…"실탄 사건과 연관 없어"

머니투데이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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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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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03.20.
[인천공항=뉴시스] 조성우 기자 = 20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03.20.
국내 입국이 불허된 외국인 2명이 강제송환 직전에 인천공항 활주로 밖 담장을 넘어 도주했다.

26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18분께 국내 입국불허판정을 받은 입국거부자 2명이 지정된 장소를 벗어나 탈주했다.

카자흐스탄 국적의 10대와 20대로 알려진 이들은 지난 24일 입국불허 판정을 받고, 환승구역으로 이동해 대기하다가 이날 오후 강제송환 예정이었다. 이들은 대기 중 서편 버스게이트 유리창을 파손하고 여객터미널로 이탈, 인천공항 제4활주로 서북측 울타리를 넘어 불법 밀입국을 시도했다.

외곽 울타리 침입감지센서 경보 발생으로 월담 사실을 파악하고, 현재 보안기관 및 군 등에서 밀입국자 추적 및 합동조사를 시행 중이다.

공한은 공항 내 보안경비 및 순찰·검색을 강화하고 시설 취약부분 긴급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 측은 "이번 사건은 법무부 입국 심사 불허에 따른 밀입국 시도"라며 "관계기관과 상황을 공유해 당국에서 이들을 추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서 발생했던 실탄 발견 사건이나 사장 사임 건과는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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