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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앤에프, 글로벌 배터리 핵심 기업…"양극재 최선호주"-메리츠증권

머니투데이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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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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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은 엘앤에프 (261,000원 ▲9,500 +3.78%)가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27일 분석했다. 양극재 업체 중 최선호주를 유지하며 목표주가 역시 43만원을 유지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를 양극재 최선호주로 제시한 이유는 LG에너지솔루션-테슬라 생태계에 대응하는 국내 유일한 양극재 기업이기 때문"이라며 "엘앤에프는 LG엔솔 원통형·파우치 전지에 공급량 증가, 테슬라 배터리 내재화에 직접 대응하는 핵심 공급망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노 연구원은 "2025년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LG엔솔 50%, OEM(완성차 업체) 30%, SK온 20%"라며 "직납 대상 OEM은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개시한 테슬라가 주력이며 최근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선언한 폭스바겐, LFP(리튬인산철) 양산을 암시한 포드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로 분석했다.

그는 "올해 기존 주력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 외에 테슬라를 비롯한 신규 상위권 고객사들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며 "기술력 기반 수주 규모가 확장 중으로 중장기 생산능력 상향 가시성이 어느 때보다 높아 동종업계 기업들과의 주가 차이 축소가 여전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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