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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실망 매물, 이미 다 나왔다"…업종 내 '최선호주'-한화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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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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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트와이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한화투자증권이 27일 JYP엔터테인먼트(JYP Ent. (127,300원 ▲5,300 +4.34%))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이미 시장에 실적 부진에 따른 실망 매물이 모두 나왔고 실적 개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박수영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JYP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 오른 1152억원, 영업이익은 58% 오른 257억원"이라며 "영업이익 기준으로 시장 기대치를 13% 하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익 부진은 일회성 인세 지급에서 기인했는데 당분간 이번 분기처럼 대규모 원가 발생 이벤트는 없을 전망"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체 실적은 다소 부진했으나 전체 매출액 성장세와 트와이스의 대규모 글로벌 투어 등을 고려하면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주류화'를 확신할 수 있다"며 "JYP엔터와 리퍼블릭 레코즈(Republic Records)의 협업이 4년차에 접어들었는데 향후에도 트와이스, 스트레이트키즈 뿐만 아니라 잇지(ITZY), 엔믹스, A2K 프로젝트의 성숙 및 성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봤다.

박 연구원은 "JYP엔터의 주가는 지난 10일 실적 변동공시 이후 고점 대비 약 10% 하락한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실망 매물은 이미 다 나왔다고 판단한다"며 "국내 주요 기획사들의 시선이 북미로 향하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이미 현지 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숫자로 성과를 증명하는 JYP엔터를 업종 내 최선호주로 지속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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