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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글로리' 파트3 나오나…김은숙 "김건우가 자기 부활시켜달라고"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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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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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김은숙 작가가 '더 글로리' 파트3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복수 당한 자들의 비하인드 코멘터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의 김은숙 작가와 배우 정성일, 박성훈, 김히어라, 차주영, 김건우가 파트2에 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영상에서 김히어라는 극 중 손명오(김건우 분)의 장례식 장면과 관련해 "이 장면 끝나고 싸함을 느꼈다"며 "끝났는데도 기분이 안 좋고 예민했다. 그걸 임지연도 똑같이 느꼈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 당분간은 이런 역할 하지 말자'고 얘기했다"고 떠올렸다.

김은숙 작가는 "나도 이런 장면을 쓰면 괴롭다"며 "행복한 걸 썼을 때는 몰랐는데, 어두운 걸 쓰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더라"고 공감했다.

박성훈 역시 "저도 원래 운전하다가 누가 끼어들면 '왜 저래' 하고 마는 편이었는데, '더 글로리' 찍을 땐 클랙슨 울리고 그랬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그런가 하면 김건우는 자신이 연기한 손명오의 장례식 장면에 대해 "(가해자들이) 스스로 자멸하는 장면 중 하나인데, 내 장례식장이라는 설정 자체가 대본 읽을 때부터 너무 신선했다"며 "저는 그 장면에 나오지 않지만 우스갯소리로 '촬영장에 놀러 가고 싶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 캡처

이에 김은숙 작가는 "쫑파티 때 '파트3 할까?' 얘기했더니 김건우가 자기 좀 어떻게 부활시켜주면 안 되냐고, 어떻게든 살아나겠다고, 자기도 참여하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웃었다.

그러자 김건우는 "명오 없는 파트3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더 글로리'는 유년 시절 폭력으로 영혼까지 부서진 한 여자가 온 생을 걸어 치밀하게 준비한 처절한 복수와 그 소용돌이에 빠져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더 글로리'는 지난 10일 파트2가 공개된 후, 넷플릭스 톱10 비영어 TV 프로그램 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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