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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애드페스트 광고제' 대상 등 11개 수상

머니투데이
  •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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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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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일기획
/사진=제일기획
제일기획 (18,570원 ▲10 +0.05%)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주요 광고제인 '애드페스트(ADFEST) 2023'에서 대상 1개, 금상 3개, 은상 3개, 동상 4개 등 총 11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의 디지털 에이전시를 뽑는 '올해의 디지털 에이전시'에도 국내 최초로 선정됐다.

제일기획과 경찰청이 진행한 '똑똑'(KNOCK KNOCK) 캠페인은 모바일과 미디어 부문 금상 등 총 7개 본상을 수상했다. 각 부문 심사위원장들로 구성된 패널이 금상 수상작 중 가장 우수한 크리에이티브에 시상하는 '휴머니티대상'도 받았다.

이번 캠페인은 피해자가 가해자와 같은 공간에 있어 112에 전화하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말없이 112에 신고하는 방법을 담았다. 신고자가 112에 전화를 건 뒤 아무 숫자 버튼을 '똑똑' 눌러 말하기 힘든 상황임을 알리면, 신고자 휴대전화로 현장 영상 전송, 위치 확인, 비밀 채팅 등이 가능한 링크를 발송해 초동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그랜드 포 휴머니티 심사위원단은 "통찰력 있는 문화적 접근 방식이 돋보이는 훌륭한 아이디어로 인사이트, 콘셉트, 실행, 실제 영향력까지 모든 과정을 아름답게 완성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말했다.

어린이 난독증을 조기에 발견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해 게임을 통해 난독증 징후를 쉽게 발견할 수 있도록 한 삼성전자의 '난독증 퀘스트' 캠페인도 모바일 부문 금상 등 총 4개 본상을 수상했다. 게임에 참여한 어린이들에게 헷갈리는 글자들을 노출시켜 맞추지 못하는 어린이들은 난독증 징후가 있다고 판단, 부모에게 통보해 전문적인 검사를 받도록 한 캠페인이다.

한편, 1998년 창설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 대표 광고제로 자리 잡은 애드페스트는 지난 23~25일 3일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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