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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테슬라 대응하는 핵심 공급망 기업'…엘앤에프 주가 급등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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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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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테슬라 대응하는 핵심 공급망 기업'…엘앤에프 주가 급등
엘앤에프의 주가가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인다. 엘앤에프의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에서의 역할을 평가하며 2차전지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하는 의견이 나왔다.

27일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닥 시장에서 엘앤에프 (173,400원 ▲2,600 +1.52%)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만2000원(11.94%) 오른 30만원을 보이고 있다.

노우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 원통형·파우치 전지에 공급량이 증가하고, 테슬라(Tesla) 배터리 내재화에 직접 대응하는 핵심 공급망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엘앤에프의 2차전지 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면서 "2023년 기존 주력 고객사 LG에너지솔루션 외에 테슬라를 비롯한 신규 상위권 고객사들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2025년 고객사향 매출 비중은 LG에너지솔루션 50%, OEM 30%, SK온 20%"라며 "직납 대상 OEM은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개시한 테슬라가 주력이고 최근 배터리 내재화 전략을 선언한 폭스바겐, 리튬인산철(LFP) 양산을 암시한 포드가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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