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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학교폭력→신내림 받은 고딩엄마에 조혜련 "나도…" 오열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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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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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사진=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
가정 폭력 및 학교 폭력의 피해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출산 후에는 신내림을 받는 등 산전수전을 다 겪은 고딩엄마에게 조혜련이 조언을 건넨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MBN 예능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3'(이하 '고딩엄빠3') 11회에서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조혜련은 '고딩엄빠3' MC 박미선에 대해 "박미선이 대학 선배인데, 평소 절대 잔소리를 안 한다"며 "(그런데) '고딩엄빠3'를 진행하면서 잔소리가 늘었다. 방송이 끝나고 나한테까지 잔소리를 하더라"라고 말한다.

이어 "솔직히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나도 잔소리가 늘더라"고 시청 소감을 밝힌다.

이후 이날 사연의 주인공으로 19살에 고딩엄마가 된 노슬비가 등장한다. 노슬비는 학교폭력에 이어 가정폭력까지 당하며 힘든 삶을 이어왔고, 심지어 아이를 출산한 후에는 신내림을 받아 무당이 됐다.

해당 사연에 조혜련은 "드라마가 현실을 못 따라간다"며 "극적인 인생이라 믿기 힘들 정도"라고 놀라움을 내비친다.

그러면서 "나 또한 산전수전을 다 겪은 입장"이라며 노슬비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넨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스튜디오에 자리한 노슬비가 딸 다온이에 관한 눈물 섞인 고백을 이어 나가는데, 절절한 이야기를 듣던 조혜련 또한 눈물을 펑펑 쏟으며 노슬비의 심정에 누구보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두 아이의 엄마 입장에서 응원과 쓴소리를 모두 아끼지 않은 조혜련의 진심 어린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고딩엄빠3'는 수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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