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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화장실인데…"범죄 역이용 걱정된다"는 누리꾼, 왜?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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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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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데이트 중 겪은 일화와 함께 전한 공중화장실 안내판 사진에 뜻밖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한 여성이 데이트 중 겪은 일화와 함께 전한 공중화장실 안내판 사진에 뜻밖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사진=인스티즈
한 여성이 데이트 중 겪은 일화와 함께 올린 공중화장실 안내판 사진에 뜻밖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자친구와 데이트 도중 지하철역 화장실을 이용했다는 한 여성 A씨의 일화가 전해졌다.

해당 게시물에서 A씨는 지하철역 내 '스마트 안심 화장실' 외부에 설치된 LED 안내판 사진을 공개했다. 안내판 상단에는 '이곳은 첨단 시스템으로 불법 촬영 범죄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심 화장실입니다'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중'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A씨가 사용 중인 칸은 '사용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주황색으로 표시된 상태였다. 이를 본 A씨 남자친구는 "혼자 볼일 보네. 얼른 나와"라며 장난스러운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A씨는 "애인이 빨리 나오라고 문자 했는데 저 사용 중에 있는 그림이 혼자 너무 덩그러니 앉아있어서 열 받는다"며 "너무 웃기다. 내 웃음 지뢰"라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저게 뭐냐. 저런 것도 있냐. 부담스럽다" "안심 화장실 시스템인 건 좋은데 너무 민망한 거 아니냐" "약간 수치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일각에선 "오히려 범죄에 역이용되지 않을까? 걱정스럽네" "혼자 있으면 위험할 수도 있겠다" "막차 시간이나 사람 없을 땐 되게 위험하다" 등 우려를 표하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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