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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탠다임과 내성결핵 신약 후보물질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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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미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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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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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스탠다임과 AI(인공지능) 기반 신약 개발 연구 협력을 통해 내성결핵(기존 항결핵약에 내성이 생긴 상태) 신약후보 물질을 도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양 기관은 2021년 9월 AI 기반 감염병 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스탠다임과 내성결핵 신약 후보물질 도출
스탠다임은 자체 신약 디자인 인공지능 플랫폼인 스탠다임 베스트의 스캐폴드 기반 분자 생성 모델과 3차원 분자구조의 특징을 학습한 딥러닝 예측 모델을 활용했다. 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 내 신약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화합물의 약제 감수성 및 다제내성결핵(MDR-TB)/광범위약제내성결핵(XDR-TB)에 대한 약효를 평가하고, 화합물 정보와 약효평가 결과를 스탠다임 베스트에 접목했다.

임병권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소장은 "스탠다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축적된 연구 역량과 첨단 기술, 차세대 인공지능을 결합해 상호 보완적이고 발전적인 신약 개발 연구 모델을 제시했다"며 "이번 연구 협력으로 도출한 신약후보 물질의 후속 개발에 박차를 가해 결핵 종식을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송상옥 스탠다임 연구개발최고책임자는 "결핵은 완전한 예방이 보장되는 예방접종이 전무하고 치료제는 장기간 복용으로 인한 내성 문제가 발생한다"며 "이번 프로젝트는 결핵에 대한 한국파스퇴르연구소의 축적된 데이터와 전문성이 스탠다임의 인공지능 기술과 만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공동연구 사례로 평가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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