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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전 부상' 김진수, 요추 골절 중상…2개월 뒤 복귀 전망

머니투데이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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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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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가 지난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전반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수가 지난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전반전에서 부상으로 교체되고 있다. /사진=뉴스1
콜롬비아전에서 부상으로 쓰러진 김진수(31·전북 현대)가 요추 골절 진단을 받았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김진수는 정밀검진 결과 요추 2번 좌측 횡돌기 골절로 확인됐다"며 "대표팀 주치의 소견으로는 약 6주간의 치료와 휴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약 2개월 뒤에는 경기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진수는 지난 24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친선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장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의 첫 A매치였다.

김진수가 지난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전반전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사진=뉴스1
김진수가 지난 24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대한민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전반전에서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사진=뉴스1

그러나 김진수는 전반 20분 콜롬비아 선수 2명 사이에서 공중볼을 처리하던 중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허리 통증을 호소한 김진수는 다시 경기를 뛰겠다는 의지를 보였지만 결국 들것에 실려 나왔고, 이기제(33·수원 삼성)와 교체됐다. 김진수는 그라운드 밖에서도 걸음을 옮기지 못해 코칭스태프에 업혀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정밀 검진 결과, 요추 골절 진단을 받은 김진수는 대표팀에서 소집 해제됐으며 설영우(26·울산현대)가 대체 발탁됐다.

김진수의 부상으로 그가 주축 수비수로 활약해온 소속팀 전북 현대에도 비상이 걸렸다. 시즌 초반 1승1무2패(승점 4)로 부진, 12개 팀 중 8위에 머무르고 있는 전북은 김진수 없이 2개월을 버텨야한다.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6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1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지난 26일 경기 파주 축구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열린 훈련에서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1

한편 클린스만호는 오는 28일 저녁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2번째 평가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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