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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태그, 'eGISEC 2023'서 새로운 보안 솔루션 '랩가드' 공개

머니투데이
  • 이두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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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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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스타트업 스냅태그(대표 민경웅)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통합 보안 전시회 'eGISEC 2023'(제11회 전자정부 정보보호 솔루션 페어)에서 자사가 새롭게 개발한 보안 솔루션 '랩가드'를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스냅태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디지털 워터마크 '랩코드'를 개발한 회사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eGISEC 2023은 다양한 정보보호 솔루션을 한자리에서 비교·경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통합 보안 전시회다. 최신 보안 기술의 동향을 공유할 수 있는 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스냅태그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공개하는 '랩가드'는 회사의 특허 기술 '랩코드'를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보안 솔루션이다. 랩가드 설치 시 랩가드가 화면·문서에 자동으로 레이어드돼 화면 캡처 및 카메라 촬영 사진, 출력 문서에 대한 사용자·유출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민경웅 스냅태그 대표는 랩가드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가독성이 우수하고, 업무 시 느껴지는 이질감이 적어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워터마크와 다르게 원본 전체에 적용되기 때문에 사각지대 없는 보안성을 유지하고, 최소한의 면적(20mm*20mm)으로도 추적이 가능해 낙서·훼손 등에 취약한 기존 워터마크와는 차별화됐다는 게 민 대표의 설명이다.

민 대표는 "이번 전시회의 목표는 화면·출력물·모바일 보안을 시연해 참관객들에게 랩가드의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며 "보안 시장에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스냅태그
사진제공=스냅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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