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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장관 "그린바이오 활성화 새 수출길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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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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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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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그린아이오 산업을 활성화 해 농식품산업의 외연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수출판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27일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협의회' 발족식에 참석해 "그린바이오 산업은 미생물 비료·농약 등 농자재 개선은 물론 식품소재 계약재배를 통해 농업의 새로운 판로 역할을 하는 등 우리 농업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정 장관을 비롯해 김진태 강원도지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함께 했으며 5개 지자체(대전·충북·경북·경남·제주) 부시장·부지사, 정부부처, 유관기관장, 학계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폭넓게 참여했다.

기업, 정부부처, 유관기관, 지자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로 구성된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는 앞으로 산업 규제개선, 정보공유, 기관간 협업을 적극 추진함으로써 그린바이오 산업의 현안해결에 주력할 계획이다.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 행사에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이 임정빈 서울대교수 등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열린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 협의회' 발족식 행사에서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이 임정빈 서울대교수 등 관계자들로부터 현황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오른쪽에서 4번째)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7개 시도간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정황근 농식품부장관(오른쪽에서 4번째)이 27일 서울대 평창캠퍼스에서 7개 시도간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그린바이오 분야 우수사례가 전시됐으며 천연물을 활용한 기업-농가 상생사례(△대학두유㈜, 강원 △미생물 사료첨가제 수출 모델 ㈜에코비즈넷, 전북 △식물백신을 활용한 가축질병 예방 사례 ㈜바이오앱, 경북)가 소개됐다.

특히 그린바이오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불필요한 규제 개혁 및 혁신적인 제도 환경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고, 적극적인 규제 개혁과 소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됐다.

한편 농식품부는 발족식과 함께 7개 시·도 간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각 기관은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을 통한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해 농업과 그린바이오 기업의 연계 강화, 수출 활성화 사업 등에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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