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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 '2029년 개항' 가능할까…민관협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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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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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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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 이달 31일 가덕도신공항 추진계획 설명회

가덕도신공항 '2029년 개항' 가능할까…민관협력 '시동'
국토교통부는 이달 31일 가덕도신공항 추진계획(로드맵)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가덕도신공항 추진계획과 관련해 사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관련 업계에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용역 책임기술자가 기본계획 용역 중간성과와 유사 사례인 일본 하네다 공항 D활주로 공사사례를 발표한다. 하네다 공항 D활주로 사례는 2007년 일본 국토교통성 관동지방정비국이 발주한 활주로 확장사업이다. 총사업비는 6134억엔(약 6조원)으로 2500m 활주로 1본을 지었다. 매립토량은 약 3800만㎥다. 설계시공 일괄발주방식으로 준공일자를 2010년 8월로 명시하고 사업자는 종합평가로 최종 낙찰했다. 가시마·아오미·오바야시·고요·시미즈 등 15개사 합작 컨소시엄이 참여했다.

국토부는 앞서 2029년 12월 공항 개항을 목표로 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 계획안을 발표했다. 전체 공사기간을 5년으로 설정, 공사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공항배치 계획을 바다 위 완전 해상공항에서 육·해상 공항으로 수정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한건설협회 해당 시·도회에 사전 신청자만 참석할 수 있다. 신청 시 사전 질의사항 접수도 가능하다. 박지홍 국토교통부 가덕도신공항 건립추진단장은 "가덕도신공항 사업은 국토부에도 대단히 도전적인 과제"라며 "적기 개항을 위한 민간의 관심과 참여, 창의적인 제안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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