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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차남 '실종' 소동…2시간 만에 직접 119 불러 "위험하다"

머니투데이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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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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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 /사진=뉴스1
서정진 셀트리온 그룹 회장 /사진=뉴스1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의 차남이자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이사 서준석씨(36)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가 2시간여 만에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7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낮 1시 서울 마포경찰서에 서씨의 가족 측으로부터 "연락이 되질 않는다"며 실종신고가 들어왔다.

서울 마포서는 서씨의 최종 목격 장소인 인천시 연수구 소재 관할 경찰서인 연수경찰서에 사건을 이첩했다. 연수서는 사건 이첩 후 위치추적을 통해 남동구 논현동 일대에서 서씨의 위치를 확인했다.

이후 연수서는 논현에서 공동 대응 요청했고 수사를 이어갔다. 그러나 서씨가 사건 접수 2시간여만인 같은 날 오후 3시 24분쯤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 인근 호텔에서 스스로 119에 전화를 걸어 "위험하다"고 알려왔다.

경찰은 소방 공동 대응 요청받고 실종신고 접수 2시간 24분 만에 서씨의 위치를 확인했다.

서씨는 당시 정서적 불안 증상을 보이며 병원 치료를 희망했고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서씨의 소재가 확인되면서 '단순실종'으로 종결 처리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관련) 특이사항이 없고, 실종자 신원이 확인돼 종결 처리했다"고 했다.

한편 서씨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퇴진 후 셀트리온 헬스케어 사내이사를 맡고 있다. 또 이사회 의장도 역임 중이다. 그는 인하대 박사 출신으로 셀트리온 운영지원업무도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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