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권태기라는 5년차 커플에…서장훈 "유통기한 끝, 마무리해라"

머니투데이
  • 채태병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7 21:37
  • 글자크기조절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사진=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인 서장훈(49)이 중학생 때부터 5년간 연애해 설렘이 사라졌다는 커플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27일 KBS Joy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5년 차 커플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나이가 20세, 21세라는 이 커플은 중학생 때부터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커플은 "남자친구는 군 입대를 한 달 앞두고 있다"며 "여자친구는 눈썹 문신을 하는 반영구 화장사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남자친구가 중학생 때 새벽에 전화로 고백해 사귀기 시작했다는 여자친구의 설명에 이수근은 "우리 아들 녀석이 새벽에 통화하는 것 같던데? 중학교 2학년이다"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어린 시절부터 5년이라는 긴 세월을 만나왔다는 커플은 "더 이상 설레지 않는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지금 불타오를 나이인데 감정이 식었다는 건 (연애의)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것"이라고 냉정하게 조언했다.

서장훈은 "지금까지의 연애가 영화 속 아름다운 이야기였다면 앞으로는 실전"이라며 "그동안 생활 공간이 학교, 동네 이 정도였을 거다. 이제 (성인이 됐으니) 세상이 달라 보이고 당연히 여러 유혹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그는 "(현실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어가긴 어렵다"며 "그건 잘못된 게 아니다. 남자친구도 군대에 가야 하니까 자연스러운 이별을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깜짝이야!" 급등 LG전자에 무슨 일?…코스피 함께 웃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