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소상공인연합회 "내수 활성화 대책에 특단 조치 포함돼야"

머니투데이
  • 지영호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8 09:10
  • 글자크기조절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3.01.27.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2023 소상공인연합회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2023.01.27.
소상공인연합회가 곧 발표될 정부의 내수활성화 대책에 소상공인을 한 특단의 조치가 포함돼야 한다고 요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은 28일 '소상공인 내수활성화 대책 마련 촉구' 성명을 통해 이번주 예정된 정부 내수활성화 대책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촉구했다.

연합회는 "최근 실태조사 결과 대출잔액이 늘었다는 응답이 63.4%였고 늘어난 이유는 78%가 매출 하락을 꼽았다"며 "한겨울 매서운 한파를 맞딱뜨린 듯 소비심리가 얼어붙어 있는 탓에 봄이 왔지만 소상공인에게 봄날은 아직도 멀다"고 토로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1400여 전통시장과 일부 상점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고, 농수산물 할인쿠폰은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지역농산물 직매장 등 제휴처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며 "골목상권의 대다수 소상공인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지역의 골목상권을 책임지는 소상공인들이 정책의 사각지대에서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고 경기 위축을 타개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정부와 국회가 다양한 업종과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내수활성화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1년 만에 코스피 2600선 탈환…"반도체 올라 타라" 조언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