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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 준비 총력

머니투데이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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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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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세계 수준 도시안전체계·유치열기 전달 주력

박형준 부산시장(앞줄 가운데)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앞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박형준 부산시장(앞줄 가운데)이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에 앞서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고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지 확정에 앞서 이뤄지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에 대비해 구.군, 유관기관과 준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BIE 현지실사와 관련 불꽃쇼 안전관리위원회 회의와 준비상황 보고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BIE 현지실사단은 지난 6∼10일 사우디아라비아 현지실사를 완료했고 부산에서는 오는 4월4∼7일 현지실사를 진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현지실사가 2030세계박람회 유치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안전한 행사와 함께 부산시 열망 전달에 주안점을 두고 기관별 준비상황 등을 최종 점검하고 논의했다.

먼저 재난안전 분야 기관장과 민간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불꽃쇼'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불꽃쇼는 100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보고회에서는 △현지실사 추진상황 △실사단 맞이 환영행사와 시민 분위기 조성·도시환경정비·홍보 등 분야별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토론을 통해 미흡한 부분을 보완했다.

부산시는 현지실사 기간을 '엑스포 주간'(EXPO WEEK)으로 정하고 실사단 환영 시민음악회, 2030엑스포부산 프러포즈 in 해운대 등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구.군과 열고 실사단에게 감동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부산시는 도시환경정비를 위한 현장점검 로드체킹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도로 정비·교통시설물·가로조경·도시미화·영문 표기 등을 점검해 정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해 10월 방탄소년단(BTS) 콘서트 등 많은 대형 국제행사를 치러낸 준비된 도시임을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번 실사는 부산이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시임을 알리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최대 기회로 유치 열기 확산에 시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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