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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법 제정 촉구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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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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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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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회 의원들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다/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의원들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법 제정을 촉구했다/사진제공=김포시의회
경기 김포시의회는 최근 제223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전동킥보드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사고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의원을 대표해 제안설명에 나선 장윤순 의원은 "'도로교통법' 개정만으로는 전동킥보드 이용자와 대여사업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실효성 있는 법적 규제엔 한계가 있다"며 정부와 국회가 법제 마련에 더는 방관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어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관리 및 이용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다"며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 마련을 국회 등 관련기관에 촉구했다.

김포시는 안전한 킥보드 이용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난 1월부터 관내 4개의 전동킥보드 대여사업체와 전동킥보드 운행속도를 25㎞/h에서 20㎞/h로 줄이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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