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전남대 인문대학, 인문학 향연 '함께 하는 인문학' 재개

머니투데이
  •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8 11:05
  • 글자크기조절

이달 말부터 시민·학생 대상 4차례 인문학 강연…'인문학 기본은 사람, 논의하고 지혜를 공유하는 것'

 '함께하는 인문학'포스터/사진제공=전남대학교.
'함께하는 인문학'포스터/사진제공=전남대학교.
전남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호흡하기 위해 마련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이달말부터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전남대 인문대학은 코로나19로 수년간 열리지 못했던 '함께하는 인문학'을 '나와 전남대, 그리고 우리의 인문학'이란 통합주제로 이번 학기에 다시 열기로 했다.

첫 강의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인문대학 1호관 김남주기념홀에서 김신중 교수(국어국문학과)의 '전남대와 31년, 시가·호남·누정을 화두삼아'를 주제로 진행된다.

다음달 27일에는 민태운 교수(영어영문학과)가 '영어, 영소설, 그리고 율리시스'를 주제로, 5월25일에는 임채광 교수(불어불문학과)가 '몰리에르 희극의 언어적 확장-중세 소극에서 근대 오페라로'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오는 6월 15일에는 최혜영 교수(사학과)와 이강서 교수(철학과)가 '서양 고대 세계의 탐색, 나와 우리의 그리스학'을 주제로 인문학 향연을 이어가게 된다.

재개되는 인문학 프로그램은 30여 년간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원로 교수를 중심으로 강의의 깊이를 더했으며 문학, 역사, 철학 등 주제도 더욱 다채로워져 관심 있는 시민과 대학구성원 누구나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다.

이성원 인문대학장은 "인문학의 기본은 사람이며, 그 방법은 다시 모이고 대면하며, 함께 논의하고 지혜를 공유하는 것이다"며 "전남대는 '함께 하는 인문학'을 통해 이 점을 재확인하고 함께 나눠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깜짝이야!" 급등 LG전자에 무슨 일?…코스피 함께 웃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