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돌침대,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에 장수돌소파 '팬텀' 협찬 지원

머니투데이

김재련 기자

별이 다섯개 장수돌침대 브랜드로 알려진 ㈜장수산업이 MBN 여행 버라이어티 '난생처음 우리끼리'에 장수돌소파 '팬텀'을 제작 협찬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MBN '난생처음 우리끼리'/사진제공=장수돌침대

'난생처음 우리끼리'는 해외에 나가보지 못한 어르신들이 난생 처음으로 낯선 나라, 낯선 사람들 등 다양한 경험을 하는 여행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노홍철, KCM, 이국주가 출연해 어르신들과 좌충우돌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매주 일요일 21시 30분 MBN에서 방영한다.

'난생처음 우리끼리'를 제작 지원한 장수돌침대는 '가구에 건강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으로 돌침대뿐만 아니라 돌소파, 안마의자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며, 생활 속에서 건강을 더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지난 26일 해당 프로그램에서 방영된 장수돌소파 '팬텀'은 기능성 제품으로 필요에 따라 슬라이딩 기능을 통해 소파와 침대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거실 소파에서 잠자는 사람들이나 소파에 기대어 쉬는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에게는 안성맞춤 제품으로 현재 장수돌소파 베스트 셀러 제품 중 하나다.

장수돌침대 관계자는 "장수돌소파의 슬로건은 '소파에 건강을 더하다'이다"라며 "해녀 분들께서도 저희 장수돌소파 '팬텀'을 선물받고 많이 좋아하시고 저희 제품을 통한 휴식으로 하루 종일 활력이 넘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장수돌침대는 우수한 품질력과 고객 서비스 등을 인정받아 건강침대 최초로 대한민국 산업포장을 수훈하고, 대통령 표창 역시 3회 수상했다. 또한 KBS1 '동행' 및 각종 복지단체, 폭우 피해 지원 등에 현금과 물품 기부를 이어오며 사회공헌에도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