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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조선업, 상생 협약 체결…연구용역·공동세미나 추진

머니투데이
  • 이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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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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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9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선박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이 9일 오후 경남 거제시 대우조선해양에서 선박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2023.1.9/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철강협회와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가 '철강-조선업계 상생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은 철강-조선업계가 산업 여건 변화에 공동 대응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철강산업은 조선산업에 주요 원료인 후판을 공급하는데, 생산원가의 20%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아 상호 필수적인 관계를 맺어왔다. 철강 수요산업 중 조선업이 13.7%를 차지하기도 한다.

양 협회는 반기별 실무위원회 개최, 정보 공유 및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정기적 공동세미나 개최, 상생협력 연구용역 등 공통으로 필요한 부문에서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장영진 산업부 1차관은 "올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 친환경 전환 등 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라며 "추울수록 몸을 맞대는 펭귄처럼 업종 간 머리를 맞대고 시너지를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 정부도 두 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변영만 한국철강협회 부회장은 "급변하고 불확실한 여건 속에서 현재까지 철강과 조선이 필수불가결한 전후방 산업으로 성장해온 만큼 앞으로의 상생은 어느 때 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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