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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 비전선포식 개최

머니투데이
  • 경북=심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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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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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시군 세계유산 보존·활용 위한 협약체결...전문가 추진위원회 구성 10년 단위 마스터플랜도

송호준 영주시부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왼쪽부터)./사진제공=경북도
송호준 영주시부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주낙영 경주시장, 김학동 예천군수(왼쪽부터)./사진제공=경북도
경북도는 28일 도청 대회의실(화백당)에서 '경상북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미래전략 2030'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이경훈 문화재청 차장, 도내 세계유산을 보유한 자치단체장(주낙영 경주시장, 권기창 안동시장, 송호준 영주시부시장, 김학동 예천군수) 및 세계유산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이 참석했다.

도는 이날 '세계유산 미래전략'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17명의 전문가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또 이 도지사를 비롯한 도내 세계유산 보유 시장·군수들이 공동으로 세계유산 보존·활용을 위한 협약도 맺었다.

경북은 지난해 내방가사와 삼국유사가 아시아·태평양 기록유산에 등재되고, 도내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예천청단놀음이 포함된 '한국의 탈춤'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특히 하회마을의 경우 유네스코 3대 카테고리(세계유산·무형유산·기록유산)를 모두 보유하는 성과도 달성했다.

이에 도는 세계유산 전담팀을 신설하고 10년 단위의 세계유산 장기마스터플랜을 수립했다.

주요 7대 핵심과제는 △세계유산 외연확장 △국립 세계문화유산센터 유치 △천년 신라왕경 디지털(메타버스) 복원 △천년 유교경전각 건립 △지역 맞춤형 관광자원화 △문화유산 생태계 혁신 △디지털(메타버스) 산업클러스터 조성 등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은 세계유산의 보고(寶庫)인 만큼 전통 문화자원을 보존·전승하고 미래먹거리로 적극 활용·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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