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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유튜버 구제역 질문 듣자마자 얼굴 '퍽'…폭행혐의 입건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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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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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군에 무단 입국했다가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군에 무단 입국했다가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근 전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가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사진=뉴스1
군 출신 유튜버 이근(39)씨가 유튜버 구제역(31·본명 이준희)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주 이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3월 외교부 허가 없이 여행경보 4단계(여행금지)가 발령된 우크라이나에 입국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20일 첫 재판에 참석했다. 이날 구제역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구제역은 공판을 마치고 나오는 이씨에게 "6년째 신용불량자인데,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냐"고 질문했고, 이씨는 화를 내며 구제역의 얼굴을 한 차례 폭행했다. 이씨는 2017년에 200만원, 2020년에 5817만4000원의 채무를 이행하지 않아 법원의 채무 불이행자 명부에 등재돼있다.

구제역은 법원 청사를 나와서도 "저를 폭행하신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고, 이씨는 "XX" 등 욕설하며 자신을 촬영 중인 구제역의 휴대전화를 손으로 쳐서 땅에 떨어뜨렸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 피의자 소환 일정은 잡히지 않았다. 추후 조사 후 송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씨는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대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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