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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한국판 디즈니' 육성 속도…"K콘텐츠 경쟁력 제고 추진"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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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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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성장전략 TF 4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3.3.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 방기선 기획재정부 차관이 2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성장전략 TF 4차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제공) 2023.3.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한국판 디즈니' 육성에 속도를 낸다. K-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지속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28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CJ ENM 스튜디오 센터를 방문해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K-드라마 등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K-콘텐츠가 새로운 성장·수출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차관은 간담회에서 콘텐츠가 우리 서비스산업 중 성장잠재력이 가장 높은 분야임을 언급했다. 정부가 '신성장 4.0 전략'에서 '한국의 디즈니 육성'을 주요 프로젝트로 선정한 점 등을 소개했다.

방 차관은 "올해 1조1700억원 이상의 재정을 투입해 콘텐츠 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영상제작비 세액공제 대상에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세제 지원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콘텐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작-유통 등 콘텐츠 산업 생태계 전반의 투자 선순환 및 상생을 위한 정책 방안을 다각도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민간의 활동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콘텐츠 지식재산권(IP) 개발·확보 △신인 창작자 등 전문인력 육성 △콘텐츠 분야 투자 확대 △국내 OTT 활성화 등을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부는 현장의 애로와 건의 사항을 수렴해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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