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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PF대출 연체율 9% 사실아냐, 실제 0.71%"

머니투데이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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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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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PF대출 연체율 9% 사실아냐, 실제 0.71%"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새마을금고)가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는 연체율 상승 등 부실 우려에 반박했다. 특히, 우려를 낳고 있는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것만 취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새마을금고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부동산시장 불황에 따라 관련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으나 충분히 관리할 수 있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전날 새마을금고의 PF대출 연체율이 9%에 이른다는 보도에 대해서도 "부동산업과 건설업에 종사하는 일부 채무자의 대출 연체일일 뿐, 전체 새마을금고 채무자 연체율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새마을금고는 "PF대출 관련해 새마을금고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관리형 토지신탁'만 취급하고 있고, 연체율은 지난 1월말 기준 0.71%"라며 "새마을금고의 PF·공동대출 등은 선순위 대출일 뿐만 아니라 LTV(담보인정비율)가 60% 수준이어서 연체가 되면 담보물 매각을 통한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예금자보호에 대해서 "새마을금고는 새마을금고법에 따라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를 보호하고 있으며, 2022년말 기준 2조3858억원의 예금자보호기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필요 시 국가로부터 자금을 차입해 고객의 예금을 지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금고는 안전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디"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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