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권도형, 건강한 상태…의료 격리소에서 '코로나 격리' 중"

머니투데이
  • 김하늬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3.03.28 20:15
  • 글자크기조절
(로이터=뉴스1) 구윤성 기자 =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를 불러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24일(현지시간) 수갑을 찬 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의 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3.3.25/뉴스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이터=뉴스1) 구윤성 기자 =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를 불러온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24일(현지시간) 수갑을 찬 채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의 고등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2023.3.25/뉴스1 ⓒ 로이터=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유럽 남부의 몬테네그로에서 체포된 권도형 테라폼랩스 전 대표가 재판이나 송환 절차 검토에 앞서 일주일간 '코로나 격리'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라데 보이보딕 몬테네그로 교정시설 대표는 "권 씨는 현재 몬테네그로 표준 의료 격리소에 수감중이다"며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감염 예방차원에서 다음달 3일까지 그곳에 격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수감 시설에 있는 동안 권 씨는 변호사와 의사만 만날 수있다.

교정시설 관계자는 권 씨의 현재 상태에 대해 "건강하며 별도의 특별한 요청을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피의자로 인터폴의 적색수배를 받던 권 씨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 공항에서 위조여권으로 비행기를 타려다 적발, 체포됐다. 몬테네그로 정부는 권 씨를 공문서 위조 등의 혐의로 기소했고, 법원은 권 씨의 구금 기간을 최장 30일 연장한 상태다.

우리나라 검찰은 권 씨의 국내 송환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마쳤고 몬테네그로 당국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미국 뉴욕검찰도 권 대표 체포 직후 그를 사기 등 혐의로 기소했다. 권 대표에게 증권사기, 인터넷뱅킹을 이용한 금융사기와 시세조작 등 8개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겼다. 앞서 미국 법무부와 증권거래위원회(SEC)도 각각 사기, 증권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한 상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깜짝이야!" 급등 LG전자에 무슨 일?…코스피 함께 웃었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K-클라우드 · AI 프런티어 컨퍼런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