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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기, 가시 빼러 병원 갔다가 과잉 진료?…"집게로 살 다 뜯어"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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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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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사진=최고기 인스타그램
유튜버 최고기(32)가 병원에서 과잉 진료를 받았다며 분노했다.

최고기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집 주변 비뇨/피부과 할아버지 원장. 나무 가시 빼는데 과잉 진료 심하다. 다시는 안 간다. 집게로 살 다 뜯는 거 실화냐"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최고기는 팔에 박힌 가시를 빼기 위해 치료를 받은 듯 반창고를 붙이고 있다.

최고기는 진료 과정도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로 소독한 뒤에 주사기 바늘로 긁었고, 두 번째로 'ㄱ' 집게로 살벌하게 뜯었다. 살이 뜯겨서 너무 아팠다. 안 되니까 세 번째에는 메스를 들더라"고 주장했다.

이어 "메스 들 때 수천가지 생각이 들었다. 무서워서 '(가시) 나왔어요'라고 외쳤다. 살을 뜯으니까 보이더라. 네 번째로 다시 'ㄱ' 집게로 가시를 뺐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고기는 2016년 2세 연하 유튜버 유깻잎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2020년 이혼한 두 사람은 TV 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동반 출연했지만, 재결합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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