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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해외 여행객 1인당 소비액↑…프랑스·싱가포르 사업부 선전-DS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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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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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은 29일 글로벌텍스프리 (3,965원 ▲100 +2.59%)에 대해 국내 유입 해외 여행객 1인당 소비액이 크게 증가하고 조직 슬림화에 따른 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00원을 제시했다.

김수현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인의 1인당 세금 환급 수수료 매출액은 2019년 평균 3908원에서 2022년 12월 1만2234원까지 3배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중국인 외 기타 외국인의 1인당 매출액도 19년 1877원에서 22년 12월 3095원까지 증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19년 대비 국내 외국인 여행객 유입 회복률은 37%인 반면 동사의 19년 대비 매출 회복률(월평균)은 50% 수준인 것도 1인당 매출 증가 근거를 뒷받침한다"며 "팬데믹 기간 동안 환급 서비스에 대한 수수료율 변화가 없었던 만큼 실제 해외 여행객 1인당 소비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70%만 회복해도 2019년 매출 넘어설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일본, 대만 및 싱가포르 태국 등의 비중국인 여행객 증가 △태국, 싱가포르, 미국 및 인도네시아는 매출 기준으로 이미 2019년 매출 규모를 넘어서고 있으며 △미국인과 일본인 관광객의 1인당 매출액이 19년 대비 각각 260%, 240%로 가장 높은 상승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 글로벌텍스프리도 조직 슬림화, 시내환급창구 감소 등의 비용 효율화를 했다. 월간 손익분기점(BEP) 달성 매출액도 월 20억원 수준으로 2019년과 비교해 28% 낮아졌다.

김 연구원은 "이밖에도 비중국인 여행객의 매출 기여 증가와 프랑스, 싱가포르 사업부의 선전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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