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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설비투자땐 연매출 800억 대박"…하나마이크론 주가 급등

머니투데이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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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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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이너
하나마이크론 (19,910원 ▲480 +2.47%)이 삼성전자와 반도체 패키징(후공정), 테스트 설비 임대를 논의하고 있다. 주가도 장 초반 상승 중이다.

29일 오전 9시16분 하나마이크론은 전 거래일 보다 3010원(20.34%) 오른 1만7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8일 반도체·투자은행(IB)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반도체 패키징 협력사인 하나마이크론 내 배치될 패키징·테스트 장비 규모를 늘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관련 설비를 하나마이크론에 설치하면 하나마이크론이 테스팅을 전담하는 구조다.

현재 30여대의 패키징·테스트 장비를 설치하고 5년 후 하나마이크론에 설비를 증여하는 방식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스트 설비가 가동되는 시점은 이르면 오는 3분기 중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유닛당 검사가 가능한 물량은 약 3억개다. 검사 대상인 반도체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본격적으로 가동이 시작되면 관련 매출만 매달 60억원(연간 700~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전자의 설비투자를 늘릴 목적으로 하나마이크론에도 관련 설비투자를 확대할 걸 문의한 건 맞다"며 "아직 설비투자 방식에 대해선 정해진 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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