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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 미끼로 5200만원 뜯고 폭행까지…간 큰 10대들 구속

머니투데이
  • 김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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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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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이지혜 디자이너 /사진=이지혜
조건 만남을 하자며 4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해 폭행하고 수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 10대들이 구속됐다.

29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윤재남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특수강도 혐의를 받는 A군(17) 등 3명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군 등 8명은 지난 26일 오전 7시38분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소재 모텔에서 채팅앱을 통해 유인한 피해자 남성 B씨(40)를 폭행 후 총 52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경찰은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3명을 상대로 지난 27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지난 28일 오후 열렸다.

A군 등은 채팅앱을 통해 조건만남을 하겠다는 명목으로 B씨를 모텔에 불러내 수차례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가족들에게 조건만남을 알리겠다고 협박하면서 계좌이체로 총 5200만원을 갈취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CCTV(폐쇄회로TV) 분석 등을 통해 범행 당일인 26일 이들 8명을 주거지, 은신처, 노상 등에서 차례로 검거했다. 이들은 서울 관악구, 동작구, 강북구 등 서울권 안에 긴급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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