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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다 휘청이더니…" 부안 20m 절벽서 30대男 추락사

머니투데이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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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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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 변산반도에서 한 30대 남성이 2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서 한 30대 남성이 2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서 한 30대 남성이 20m 절벽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29일 뉴시스에 따르면 부안해양경찰서 등은 전날 오후 4시42분쯤 부안군 격포 인근 수성당 절벽에서 "가족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출동한 해양경찰과 119구조대는 수색 끝에 절벽 아래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 인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A씨가 절벽에서 일어나다 휘청거리며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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