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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1만3134명, 안정세… "5월 격리기간 5일로 단축"

머니투데이
  • 박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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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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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1
사진= 뉴스1
2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수가 전주보다 58명 늘어난 1만3134명을 기록했다. 일간 기준으로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유행은 안정적으로 관리되는 양상이다. 정부는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점을 향해간다는 판단에서 이날 일상회복을 위한 로드맵을 발표하고 오는 5월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을 논의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가 1만313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확진자 수는 전주 대비 58명 늘었다. 전일 대비로는 1005명 늘었다. 위중증 환자는 전일보다 1명 줄어든 150명으로 집계됐으며 사망자는 14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만4245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늘었지만 7일 평균 일간확진자 수는 1만136명으로 여전히 1만명 수준이다. 7일 평균 사망자 수는 8명, 재원 중 위중증 환자 수는 147명이다. 한 달 전 하루 사망자 수는 20~30명대를 오갔다. 코로나19 유행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셈이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대본회의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뉴스1
한덕수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및 봄철 안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에서 "5월 초 코로나19 위기 단계 하향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2020년 2월부터 유지했던 '심각' 단계를 '경계' 단계로 낮추고 위기 단계 하향과 함께 확진자 격리 의무 기간도 7일에서 5일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1단계 조치 이후 유행 상황 등을 점검해 감염병 등급을 2급에서 4급으로 조정하는 2단계 조치를 확정하고 격리 의무와 일부 남아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도 '전면 권고'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확진자 감시체계도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체계로 전환된다"고 덧붙였다.

한 총리는 "다만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보호 체계는 유지하겠다"며 "각 부처와 지자체는 관련 지침 개정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입원치료비 지원범위 변화 등 세부내용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소상히 설명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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