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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새내기 학생 맞춤형 '몸 & 마음 건강관리'프로젝트 추진

머니투데이
  • 전남=나요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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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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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 검사·분석과 심리검사·상담...고교 3년 내내 비대면 수업했던 신입생 관리

목포대가 추진 중인 ‘몸&마음 건강관리 프로젝트’에서 신입생들이 사전 심리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목포대가 추진 중인 ‘몸&마음 건강관리 프로젝트’에서 신입생들이 사전 심리검사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목포대학교.
국립목포대학교는 2023학년도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목포대 새내기 대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맞춤형 '몸&마음 건강관리 프로젝트'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고등학교 3년(2020년∼2022년) 내내 코로나19와 함께 생활한 소위 코로나 학번이다. 비대면 수업으로 친구들과 대인관계가 위축되고, 체육활동 등 여가활동도 크게 제약을 받아, 심리적·신체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목포대는 모든 신입생 대상으로 몸 건강을 위한 체성분 검사·분석과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검사·상담을 실시한다.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동기부여, 낯선 환경 적응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각 개인별 맞춤형 '몸&마음 건강관리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한다.

목포대 재학생이면 누구나 학생회관 내 의료지원센터를 방문해 체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혈당, 콜레스테롤 등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치료상담, 병원진료 안내 등 사후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검사인 정서행동평가(K·BASC-2)는 사회적 스트레스, 불안·우울 등을 검사해 조기에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이해력 증진, 학교적응력 향상 등을 돕는 마음 돌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입생 대상 교양 교과목(대학생활의 설계)과 연계해 실시하고 심리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심층 심리상담, 정신건강 특강, 학과별 학생관리 지원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입생들의 대학 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주제별로 집단상담과 동기강화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심리건강의 날 행사 등도 운영할 계획이다.

송하철 목포대학교 총장은 "신입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살펴보고, 앞으로 4년 동안 행복한 대학 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학부모님들의 마음으로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세심하게 보살피는 따뜻한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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