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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국채통합계좌 기반 마련… 국제예탁기구, QFI 자격 획득

머니투데이
  • 서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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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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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사옥 전경. /사진제공=예탁원.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사옥 전경. /사진제공=예탁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지난 28일 국제예탁결제기구(ICSD)인 클리어스트림이 국세청으로부터 국채 통합계좌 운영을 위한 적격외국금융회사(QFI, Qualified Foreign Intermediary) 자격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비거주자인 외국인이 ICSD의 통합계좌를 통해 국채를 취득·보유·양도하는 경우에도 이자·양도소득에 대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국채통합계좌를 활용할 경우 외국인 투자 등록, 상임대리인·보관기관 선임, 국내 직접계좌 개설을 하지 않아도 된다.

예탁원은 향후 ICSD의 통합계좌 운영에 따른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시장 접근성 제고로 정부가 추진 중인 국채의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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