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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 기타리스트, 베트남서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향년 54세

머니투데이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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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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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창수 페이스북
/사진=임창수 페이스북
밴드 넥스트(N.EX.T) 출신 기타리스트 임창수가 베트남에서 불의의 사고로 숨졌다. 향년 54세.

지난 28일 베트남넷(VietnamNet)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임창수는 25일(이하 현지 시간) 오전 2시 림동성 달랏시에서 오토바이를 주행하다 전봇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임창수는 사고 이후 인근 병원에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했다. 사망 발표가 늦어진 건 경찰이 임창수의 신원을 확인하는 데 시간이 걸렸기 때문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임창수는 관광 목적으로 22일부터 베트남에 체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1994년 넥스트에 합류, 2집 '더 리턴 오브 넥스트 파트1: 더 비잉'(The Return Of N.ES.T Part 1: The Being)에서 기타 연주를 담당했다.

이후 1년 만에 밴드를 탈퇴한 그는 컴퓨터 음향장비와 전자악기를 다루는 음향장비 업체 이고시스템을 설립, 사업가로 인생 2막을 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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