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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한국 입국때 '휴대품 신고서' 안써도 된다

머니투데이
  • 박광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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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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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방향 및 주요과제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2023.03.29.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29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추진방향 및 주요과제에 대한 보고를 하고 있다. 2023.03.29.
오는 5월부터 한국에 입국할 때 세관에 신고할 휴대품이 없는 여행자는 신고서를 작성하지 않아도 된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내수활성화 대책' 합동브리핑을 갖고 "모든 내외국인 여행자들이 한국 입국 시 작성 제출하게 돼있는 여행자 휴대품 신고서 작성 제출의무를 당초 7월부터 폐지키로 했으나 이를 앞당겨 5월 1일부터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관세청은 국민 편의와 외국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입국할 때 휴대품 신고서 작성 의무를 오는 7월부터 없애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이날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이 조치를 앞당겨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방한 관광 활성화를 통한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서다.

추 부총리는 "그간 통계를 보면 100명의 내외국인의 입국자 중 99명은 신고물품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100명 모두가 신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앞으로는 신고물품이 있는 1명만 신고서를 작성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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