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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인 가구 건강·주거·안전 지원…6개 영역 37개 세부과제 마련

머니투데이
  • 경기=박광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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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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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올해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보급 등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3년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혼자도 가치, 우리도 같이. 1인 가구에 힘이 되는 경기도'라는 비전 아래 △추진체계 △사회관계망 △건강 돌봄 △생활 안정 △주거 △안전 등 6개 영역 37개 과제로 구성됐다.

올해는 1인 가구 정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경기도 특성에 맞는 맞춤형 1인 가구 정책 발굴도 적극 지원한다.

상반기 중 1인 가구 정책협의체를 민간전문가, 도 및 시·군 정책담당자 등으로 구성해 1인 가구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또 1인 가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비, 중성화수술비, 기본검진·치료비(수술 포함) 등 의료지원과 돌봄 위탁비 지원, 반려동물 장례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1인 가구 자유주제 제안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도는 도시형, 농촌형, 도농복합형 등 지역별로 1인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을 시·군에서 제안하면 이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1인 가구 식생활 개선 식사(다이닝) △1인 가구 병원 안심 동행 서비스 △1인 가구 생애주기별 재무·경제 교육·재무 상담 △여성 1인 가구 창문 잠금장치, 호신용 비상 버튼 등 안심 패키지 보급사업 등이 포함됐다.

도는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총 8885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주거지원 사업비는 6948억원, 그 외 정책사업비로 1937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주연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1인 가구는 전 연령층에 걸쳐 증가하고 있는 보편적인 사회현상으로, 이제는 3가구 중 1가구가 1인 가구다"라면서 "이번에 마련한 시행계획을 통해 1인 가구에게 더 고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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