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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조태용 국가안보실장…대미 외교·북핵문제 정통 외교관

머니투데이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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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2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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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에 조태용 주미대사를 내정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의 후임으로 조태용 주미대사를 임명했다. 직업 외교관 출신의 대미 외교와 북핵 문제 전문가로, 21대 국회에서 비례대표 의원으로 활동했다.

조태용 신임 안보실장은 1980년 외무고시 14회에 합격한 뒤 북미1과장, 주태국대사관 참사관, 북미국 제2심의관, 북핵외교기획단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2005년 9·19공동성명 채택 당시 6자회담 차석대표로 북핵 6자회담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2011년 주호주 대사로 근무하다 2013년 5월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으로 발탁돼 북핵 정책 실무를 총괄했다.

박근혜 정부 때 버락 오바마 미 행정부 국무부 부장관을 맡았던 토니 블링컨 현 국무장관과 박근혜 정부 때 한미 고위급 전략협의를 함께 하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블링컨 장관은 조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 핵심 참모다.

조 실장은 제21대 국회에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비례대표로 입성했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에서 활동했다. 조 실장은 지난해 5월 윤석열 정부 초기 주미대사로 임명돼 활동해왔다.

△1956년 서울 출생 △경기고 △서울대 정치학과 △외무고시 14회 △주유엔대표부 2등서기관 △주이라크대사관 1등서기관 △주미대사관 1등서기관 △북미2과장 △북미1과장 △주태국 참사관 △북미국 제2심의관 겸 장관보좌관 △대통령비서실 파견 △북핵외교기획단장 △북미국장 △주아일랜드대사 △의전장 △주호주대사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외교부 제1차관 △국가안보실 제1차장 △제21대 국민의힘 국회의원 △주미국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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