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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가장 안정적인 기초여건 유지…투자의견 '매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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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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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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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가장 안정적인 기초여건 유지…투자의견 '매수'-하나
하나증권이 KB금융 (47,950원 ▼350 -0.72%)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7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금융지주사 중 유일하게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란 전망이다.

30일 최정욱 하나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추정 순익은 전년 동기와 유사한 약 1조4500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다소 상회할 것"이라며 "1분기 은행 NIM(순이자마진)이 1.75%로 하락폭이 시중은행 중 가장 적은 2bp(1bp=0.01%)에 그치면서 순이자이익이 타행 대비 비교적 선방하고 비은행계열사들의 실적도 호조세를 보일 것"이라고 했다.

최 연구원은 "증권의 경우 유가증권·파생·외환 등에서 비이자이익 회복이 예상되고 손해보험도 영업상황이 양호할뿐더러 IFRS 17 도입에 따른 CMS(계약서비스마진) 상각 등으로 실적이 큰폭 개선될 것"이라며 "카드도 우려와 달리 손익 훼손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사주 매입 실시 직후 시작된 정부 규제 이슈 부각과 SVB 사태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스템 불안 우려 등으로 외국인 매도세가 극심해지면서 자사주 매입이 수급 개선 역할을 크게 하지 못한 점은 다소 아쉽다"면서도 "글로벌 은행 불안이 완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 외국인 매도세도 주춤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3분기 분기배당은 지난해와 동일한 주당 500원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추정 순익은 약 4조9000억원으로 10% 정도의 증익이 예상되는만큼 작년과 동일한 주주환원율을 가정하더라도 총배당과 자사주매입·소각 규모는 좀더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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