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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단기 주가 상승 동력 31일 요금 인상폭에 달려"-NH

머니투데이
  • 홍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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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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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단기 주가 상승 동력 31일 요금 인상폭에 달려"-NH
NH투자증권이 30일 한국전력 (18,470원 ▲70 +0.38%)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현 정부의 에너지 요금 인상 기조가 확고하고, 원자재가 하락으로 하반기부터 이익이 회복될 것으로 봤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또 최근 계속되는 석탄과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판매가격과 원가의 차이가 극대화 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익은 회복될 전망"이라면서도 "다만 3월31일 전기요금 인상 폭이 kWh당 5원 이하라면 하반기 추가 인상이 필요하기 때문에 단기적인 주가 상승 동력은 약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7월은 여름철 성수기로 소비자의 전기요금 부담이 클 수 있고, 10월은 대외 변수의 영향이 크기 때문에 대폭의 인상은 어려운 상황"이라며 "만약 이번 전기요금 인상이 불발된다면 2023년과 2024년 영업이익은 각각 12조6000억원 적자와 2조원으로 향후 재무구조 개선 부담은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2023년 2분기 kWh당 10원 인상 후 남은 분기 동안 추가 인상이 없다고 가정하더라도, 2024년 영업이익은 7조6000억원, 순이익은 3조3000억원으로 추정한다"며 "다만 재무구조 개선에는 부족한 수준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요금 인상은 필요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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