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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서효림♥아들 연애 몰랐다…전남친 얘기도 들어줬는데"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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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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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배우 김수미(74)가 아들과 며느리 서효림(38)의 비밀 연애 당시 눈치채지 못했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수미가 출연해 서효림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MC들은 "평소 서효림과 스스럼없이 지내는 걸로 유명하다. 결혼 전 아들과 서효림 사이를 눈치챘냐"고 물었다. 김수미는 "전혀 몰랐다. 아이 갖고 알았다"고 답했다.

그는 "효림이와 같은 방송에 출연 중이었다. 아마 효림이가 입덧할 때였다"며 "내가 '요즘 왜 피부가 안 좋냐, 봄 타냐'고 물어보니까 당황하더라. '무슨 고민이 있나' 했는데, 그게 우리 손녀 입덧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사진=MBC '라디오스타'
김수미의 아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소식을 밝혔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김수미는 "놀라지 말라고 하더니 사고 쳐서 아이를 가졌다고 하더라. '네가 좋아하면 누구든 다 괜찮다. 데려와라'라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말은 그렇게 해도 심장이 떨렸다. 누구냐고 물었더니 '효림이요' 하더라. 안도하면서도 걱정했다"며 "드라마에서 내 딸로 나왔다. 서로 너무 잘 지냈다. 드라마 끝나고 같이 쇼핑하러 다니기도 했다"고 떠올렸다.

김수미는 "효림이가 전 남자친구 얘기도 했었다. 헤어졌다면서 울길래 '실연당한 건 새로운 남자로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는데, 그게 내 아들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1985년생인 서효림은 2019년 9세 연상 정명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는 식품판매업체 나팔꽃F&B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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