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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금융사 알뜰폰, 중소유통사 생존 위협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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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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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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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KB국민은행 신관
서울 영등포구 의사당대로 KB국민은행 신관
KB국민은행이 30일 알뜰폰 서비스 '리브모바일'(리브엠)은 중소 유통 사업자의 생존권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가격 제한은 소비자 혜택을 축소하는 결과를 낳는다고도 주장했다.

국민은행은 이날 금융위원회의 리브엠 정식 사업 승인 인가를 앞두고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KMDA)가 중소 이동통신사 등의 피해 우려를 제기하자 반박한 것이다.

앞서 KMDA는 리브엠이 은행 부수 업무로 지정되면 유통 소상공인 등이 타격을 입는다며 은행에 △망 도매대가 이하 요금제 판매 금지 △시장점유율 50% 미만으로 제한 등을 요구했다.

국민은행은 "중소 유통 사업자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건 금융권의 알뜰폰 시장 진출이 아니라, 자급제 시장의 성장과 통신 시장 변화에 따른 대리점의 역할 축소"라고 밝혔다.

도매대가 이상으로 요금제를 설정하라는 요구에는 "이동통신사 자회사의 과점 체제는 심화되고, 소비자 혜택은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은행은 "리브엠의 통신업 부수 업무 지정을 통해 가계 통신비를 절감하고, 금융과 통신을 결합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알뜰폰 시장의 질적·양적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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