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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 "리스 및 공장 활용해 美 IRA 대응"

머니투데이
  • 고양(경기)=정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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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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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현대차 사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일산 킨텍스 '2023 서울모빌리쇼' 행사에서 이날 공개된 '쏘나타 디 엣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한결 기자.
장재훈 현대차 사장(오른쪽)이 30일 오전 일산 킨텍스 '2023 서울모빌리쇼' 행사에서 이날 공개된 '쏘나타 디 엣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정한결 기자.
장재훈 현대자동차 사장이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대응해 "상업용 리스나 준비하고 있는 공장 등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행사에서 미국 IRA 세부 조항에 대한 현대차에 대응책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미국은 30일(현지시간) IRA 세부지침을 공개할 예정이다.

장 사장은 세부지침에 따른 가격 정책 변화에 대한 질문에는 "가격 뿐만 아니라 고객 입장에서 금융 프로그램 같은 부분까지 다 봐야한다"며 "전반적으로 경쟁력 차원에서 IRA 대응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인도와 중국 시장에 대해서는 각각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다," "가장 어려운 시장이고 고민 많이 하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호실적이 예상되는 1분기 성과에 대해서는 "아직 공급 제약이 있는 상황에서 전체적으로 SCM(공급망 관리) 등을 글로벌로 타이트하게 운영한 성과"라며 "지속적으로 신차와 고객경험 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 사장은 이날 현대차가 공개한 자동충전로봇의 상용화 시점을 3~4년 후로 내다보기도 했다.

장 사장은 모빌리티 산업에서 현대차의 가장 큰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고객에게 편의, 자유, 그리고 경제성을 제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단순히 탈 것 뿐만 아니라 연결성을 더 가져야 하며, UAM(도심항공교통)이나 로보틱스를 활용하는 부분까지 다 연결성있게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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