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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수 "♥한고은, 거동 힘든 시아버지 간병…행복하고 안 아프길"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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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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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배우 한고은(48)의 남편이 시아버지 병간호를 도와준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는 한고은 부부의 집이 공개됐다.

한고은의 남편 신영수는 "첫 독립 준비를 마치고 나가서 살려고 할 때 한고은을 만났다"며 35세에 결혼하며 독립했다고 밝혔다.

한고은은 "결혼은 타이밍이다. 남편이 열심히 목돈을 모아서 작은 아파트를 장만했더라"며 "그 나이에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차도 사고 싶었을 텐데, 그걸 아끼고 모아서 작은 집이나마 마련했다는 게 (결혼을 결심할 때) 플러스 요소였다. 인생을 진지하게 사는구나 싶었다"고 회상했다.

한고은은 최근 인테리어를 마친 집에서 식사 준비를 하며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신영수는 "한고은이랑 결혼할 줄 알았다면 아무도 안 만났을 텐데"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식사를 끝낸 한고은은 깜짝 방문한 배우 이규한과 이야기꽃을 피웠다. 이규한은 결혼 생각을 묻는 말에 "누구를 만나도 10중 9는 일이었다. 바로 앞 계단만 보고 살았다"며 과거 연애보다는 일에 더 집중했다고 밝혔다.

이규한은 신영수에게 "지금 제가 들은 '여보'만 78회 정도"라며 아내를 계속 찾는 이유를 물었다. 신영수는 "내 부름에 답하는 아내의 기분이 파악된다. 시시때때로 감정이 변하지 않냐. 기분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사진=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신영수는 아내 한고은에게 고마웠던 일을 떠올리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아내가 고생을 너무 많이 했다. 시아버지 병간호를 오래 해줬다. 거동도 안 되는 아버지를 같이 들고, 너무 많이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아내가 앞으로 고생 안 하고, 행복하고, 안 아팠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표현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에 한고은도 "저도 신랑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화답해 패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규한은 "두 분에게서 제가 그려왔던 이상적인 부부의 모습을 봤다"며 한고은 부부의 사랑에 감탄했다.

1975년생인 한고은은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해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출연하면서 배우로도 활동했다. 2015년 5세 연하 회사원 신영수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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