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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국인선수 대면 트라이아웃, 이스탄불서 4년만에 열린다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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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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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시절 야스민 베다르트(왼쪽)와 우리카드 시절 레오 안드리치./사진=한국배구연맹
현대건설 시절 야스민 베다르트(왼쪽)와 우리카드 시절 레오 안드리치./사진=한국배구연맹
[김동윤 스타뉴스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탓에 비공개로 열 수밖에 없었던 V리그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연맹이 주관하는 2023 KOVO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이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된다. 2019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후 지난 3시즌 동안 비대면으로 실시됐던 트라이아웃은 올해 5월 6일~8일(남자부)과 5월 11일~13일(여자부) 튀르키예 이스탄불 할둔 알라가스 체육관(Haldun Alagas Sports Hall)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지난 2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자부 86명, 여자부 55명의 신규 트라이아웃 신청자가 접수됐다. 이후 구단의 평가를 거쳐 남녀 각각 상위 40명의 트라이아웃 초청선수 명단을 확정 짓는다. 또 이번 2022~2023시즌 V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 중 챔피언결정전 종료 7일까지 트라이아웃에 신청하는 선수들을 포함한 최종명단이 4월 12일에 나온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역대 V리그에서 활약한 반가운 얼굴의 신청자가 다수 포함되었다. 남자부에서는 2018~2019시즌 OK금융그룹, 2019~2020시즌 현대캐피탈, 2020~2021시즌 대한항공에서 활약한 요스바니 에르난데스를 시작으로 2020~2021시즌 한국전력, 2021~2022시즌 삼성화재에서 맹서브를 구사한 카일 러셀, 2019~2020시즌 OK금융그룹, 2021~2022시즌과 이번 2022~2023시즌 초반 우리카드에서 뛴 레오 안드리치, 2019~2020시즌과 2020~2021시즌 현대캐피탈, 2021~2022시즌 한국전력 유니폼을 입었던 다우디 오켈로가 다시 한 번 V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여자부에서는 이번 시즌 무릎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켰던 현대건설의 야스민 베다르트가 재도전 의사를 밝혔다. 야스민 이전 2020~2021시즌 외인이었던 헬렌 루소도 트라이아웃에 신청했다. 또한 이번 시즌 알토란 같은 활약을 했던 IBK기업은행 산타나, GS칼텍스 모마 및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활약 중인 한국도로공사 캣벨, 흥국생명 옐레나까지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다.

트라이아웃은 초청선수들을 대상으로 3일 동안 연습 경기 및 간담회를 거친 후 남자부 5월 8일, 여자부 13일에 각각 드래프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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