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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母 고향=평양… 북한은 길거리서 냉면 판다고"

머니투데이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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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0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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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가수 강수지가 평양냉면을 먹으며 어머니 관련 추억을 떠올렸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는 '냉면 잘 사주는 예쁜 Susie와 함께 담백한 TALK'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자신의 평양냉면 단골 식당을 방문한 강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강수지는 남편인 방송인 김국진과도 해당 식당에 방문한 적이 있다며 "남편이 여기 처음 와보고 너무 만족해했다.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은 느낌이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이어 "우리 엄마 고향이 평양"이라며 "엄마가 어렸을 때 겨울에 자고 있는데, 밤에 '메밀묵' 하는 소리처럼 냉면을 파는 소리가 들린다더라"라고 설명했다.

그는 "냉면 팔러 다니는 사람이 거기서 떠서 (냉면을) 준다고 한다. (엄마가) 그걸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고 했다. 그게 평양냉면이었던 것"이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저는 평양냉면을 먹은 지 얼마 안 됐다"며 "처음 평양냉면을 먹었을 때는 물김치에 말아 먹는 국수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또 먹고 싶었다. 아마 (이렇게) 평양냉면을 좋아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캡처

그런가 하면 강수지는 김국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예전에 김국진이 개그로 결혼 얘기를 했다"며 "그때부터 날 되게 예뻐했던 게 느껴졌다. 김국진이 과거 내 팬이라고 했는데, 나도 김국진의 개그 코드를 좋아했었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수지와 김국진은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인연을 맺어 2018년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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