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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중국발 모멘텀 여전…실적 '턴어라운드' 예상-NH

머니투데이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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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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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사옥 G타워.
넷마블 신사옥 G타워.
NH투자증권이 31일 넷마블 (42,400원 ▼300 -0.70%)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중국발 모멘텀이 여전하고 올해 중에 매출이 반등할 수 있다는 전망에서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8% 오른 6618억원, 영업손실은 190억원으로 흑자 전환은 힘들 것"이라며 "1분기 중 신규 게임이 없었고 기존 게임의 노후화로 매출 하락이 불가피하다. 2분기 이후 신작 성과에 따라 매출 반등을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 "지난해 1분기부터 영업적자가 이어지지만 올해 3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난해 12월 받은 판호에 따라 2~3분기에 걸쳐 4종의 게임이 중국에서 출시돼 로열티를 수취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수의 게임도 추가적으로 판호를 받을 수 있어 중국발 모멘텀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했다.

안 연구원은 "넷마블의 시가총액에는 코웨이, 하이브, 엔씨소프트의 보유 자산 가치도 포함돼 있다"며 "외화 부채 영향으로 영업외손익이 좋지 못해 PER(주가수익비율)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하반기에 출시될 신규 게임에 대한 모멘텀을 감안하면 주가 업사이드는 충분하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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