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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새로'로 소주시장 점유율 회복…맥주는 부진-NH

머니투데이
  • 김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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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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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새로'로 소주시장 점유율 회복…맥주는 부진-NH
NH투자증권은 롯데칠성 (142,200원 ▼800 -0.56%)이 신제품 '새로'를 중심으로 국내 소주 시장에서 점유율을 회복하고 있다고 31일 분석했다. 맥주 부문 매출은 다소 부진하지만 사업 비중이 작아 주가에 대한 우려는 없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3만원을 유지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롯데칠성의 올해 1분기 예상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6816억원,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66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성장을 이끄는 품목은 신제품인 새로로 보인다"고 말했다.

주 연구원은 "롯데칠성 주류 부문의 매출액은 11% 늘어난 2152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새로는 현재 월 90억원대 중반 매출액을 기록하고 있는데 2분기 중 페트병 소주로 출시되면 매출액이 안정적으로 월 1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다만 맥주 부문의 매출은 다소 부진한 편"이라며 "전체 주류사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크지 않아 주가 측면에서의 우려는 없다"고 판단했다.

음료 부문 또한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 연구원은 1분기 음료 부문 매출액이 7% 증가한 4186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제로 탄산에 대한 선호도 증가와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통한 실적 개선세가 이유"라고 설명했다.

또 "필리핀 법인의 연내 편입 가능성도 긍정적인 상황"이라며 "지난해 기준 필리필 법인 매출액은 9087억원에 달하는 만큼 단숨에 해외 매출 비중이 크게 상승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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