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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F, 손익구조 개선 및 중국인 입국 효과 기대-NH證

머니투데이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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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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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은 31일 글로벌텍스프리 (3,950원 ▼30 -0.75%)에 대해 손익구조 개선과 중국인 입국 효과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밝히지 않았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글로벌텍스프리는 외국인 관광객 회복세와 손익구조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으로는 지난해 4분기 실적 턴어라운드했다"며 "지난해 하반기부터 비중국인 관광객 중심으로 입국이 늘어나면서 월평균 수수료 매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기간 인력이 2019년 말 184명에서 2020년 말 91명으로 슬림화되면서 손익구조가 개선됐다"며 "외국인 관광객 증가로 인해 올해 실적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2022년 월평균 입국자 수는 2019년 대비 중국인은 3.8%, 비중국인은 25.8%에 불과해 실적 추가 상승 여력 충분하다고 봤다. 정부가 지난 29일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이다.

강 연구원은 "비자 제도 개선, 주요 노선 증편 계획 등이 포함되어 외국인 관광객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특히 중국인 관광객 회복이 기대 요인이다. 2월부터 중국발 단기 비자 발급 재개 및 PCR 검사 의무 해제와 3월 말부터 중국 노선 확대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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