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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남편 바람피워도 한 번은 봐준다"…♥이규혁 "땡큐"

머니투데이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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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3.3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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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가수 겸 배우 손담비(40)와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45) 부부가 배우자의 외도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30일 손담비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손담비와 이규혁은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첫 질문은 '10년지기 이성 친구 한 명 있는 애인 vs 간간이 안부 묻는 이성 친구 10명 있는 애인'이었다. 손담비는 "아무리 친구라도 10명이면 좀 그렇다. 10년이면 우정이라도 있다"고 말했고, 이규혁도 이에 동의했다.

다음으로는 한 달 사귀었다는 가정하에 '애인과 혼인신고 하기 vs 몸에 애인 얼굴 타투하기'라는 질문이 나왔다. 손담비는 후자를 선택했고, 이규혁은 "혼인신고는 결혼 아니냐"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혼인신고는) 취소할 수 있지 않냐. 타투가 더 싫다"고 질색하며 "한 달 만에도 너무 사랑할 수 있다. 운명적인 만남이 있다. 오빠도 나한테 일주일 만에 프러포즈하지 않았냐"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규혁은 납득하며 고개를 끄덕였다.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사진=유튜브 채널 '담비손'
끝으로 '내 연인이 바람을 피운다면?'이라는 주제가 등장했다. 손담비는 "우리는 서로 짓궂다. 만약에 내가 바람나면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봤더니 오빠가 '뭘 어떻게 해? 너랑 나랑 이혼이지'라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선처도 없다고 했다. 내가 매달리고 '한 번만 봐달라'면서 무릎 꿇고 빌어도 안 된다더라"며 단호한 이규혁의 대답을 전했다.

반면 손담비는 "난 (배우자가 바람피워도) 한 번은 봐줄 수 있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규혁은 곧바로 "오 난 땡큐"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5월 결혼했다. 현재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와 유튜브 등에서 달콤한 신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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